つたえる はつおん

의성어・의태어의 악센트를 알자

개요

의성어, 의태어의 특징

1. 악센트에 의해 의미가 바뀐다

2. 동사의 경우에 첫 음이 높다

˥キドキする(두근두근하다.)、ベ˥ラベラはなす(말하지 않아도 될 것을 말하다.)

3. 명사적 용법으로 쓰일 때는 평판한 악센트가 된다

ペコペコだ(굽실굽실하는 모양)、ドキドキだ(두근두근한 모양)、ペラペラだ(술술 잘 말하는 모양)

4. 탁점(゛)이 있으면 소리나 정도가 큰 것을 나타낸다. 그다지 좋지 않은 이미지도 있다.

의성어・의태어를 많이 써서 말해보자

A:日曜日にちようびはどこったの? (일요일에는 어디 갔었어?)

B:ジェットコースターにったの。すごかったあ! (롤러코스터를 탔어. 굉장했어!)

C:ぼく苦手にがてだなあ。˥キドキする。 (나는 잘 못 타. 가슴이 쿵쾅거려.)

B:そこがいいんじゃない!がっていくときのドキドキ˥かん一瞬いっしゅんまって、さあ、りるというときに˥クゾクしちゃう。そういうのって˥クワクしない? (그 점이 좋잖아! 올라갈 때의 두근거림, 순간 멈추고, 이제, 떨어질 때에 오싹오싹하지. 그런 건 두근거리지 않아?)

C:ええ!?ワクワク˥かんというより、なんかちるんじゃないかって˥ラハラする。 (뭐?! 두근거린다기 보다는, 뭔가 떨어지는 거 아닌가 하고 조마조마해.)

B:そんな、心配しんぱいばかりしてるの?わたしは、あのハラハラ˥かんきだし、ゾクゾク˥かんきだなあ。 (에이, 걱정되기만 해? 나는 그 조마조마한 느낌도 좋고, 오싹오싹한 느낌도 좋아해.)

C:いや、ぼく、けっこうがチッチャイのかなあ。こわはなし˥クビクしながらいちゃう。(어휴, 나 꽤 소심한 것 같아. 무서운 이야기를 들을 때도 흠칫흠칫하고.)

B:じゃあ、ビクビクっとするはなししてあげるね。お屋敷やしきに入ったんだけどお~ (그럼, 흠칫할 만한 이야기해 줄게. 귀신의 집에 들어갔더니 말이야~)

A:ああ、いているだけで、もうヘトヘトだあつかれたあ。 (아, 듣기만 해도 기가 빨리는 것 같아. 지쳤어.)

C:わたしも。˥トヘトする。いや、間違まちがった。ヘトヘト。 (나도. 힘들어. 아, (악센트가)틀렸다. 힘들어.)